花樣年華
Home
Guestbook
Admin
Write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보고듣고느끼고
2012. 6. 11. 02:44
나는 너다
누에는 제 수명을 줄여가며 집을 짓는다.
아이고, 내 집이 나를 가두다니!
나의 깊이는 나의 한계였느니.
- 황지우, <나는 너다> 3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花樣年華
'
보고듣고느끼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씩
(0)
2012.06.25
신영복
(0)
2012.06.16
방문객
(0)
2012.06.08
美
(0)
2012.06.05
사랑의 종류
(0)
2012.06.04
Posted by
Songswann
RSS FEED
Songswann
gathering rosebuds.
카테고리
모아보기
(65)
살며
(8)
사랑하며
(0)
배우며
(9)
금융일기
(0)
컴퓨터-데이터사이언스
(0)
외국어
(0)
디자인-영상
(0)
액셀-통계
(0)
보고듣고느끼고
(43)
바람따라
(4)
순간을 담는
(1)
storage
(0)
공지사항
태그목록
고독의 발명
책
정혜윤
지와 사랑
game called life
댄싱드림즈
신영복
김경
make it count
블로그
leftover cuties
when you are smiling
smile big
워즈워스
고독과 자유
도시 위에서
영화
독서
산책하는 이의 즐거움
여행
이해와 오해 사이
rainy days and mondays
having a pint on a hot summer's day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follow your bliss
재즈
사랑의 철학
안현미
몽상의은유
영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
2024.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EBSlang 세상을 열다..
아리랑 국제방송.
Canvaz.
무터킨더의 독일 이야기.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